Stay hungry

아직 여기 산지 일년이 안되어서, 처음 보내는 겨울이였는데, 정말 비가 많이 왔다. 느낌은 하루도 빠짐없이 거의 비가 온거 같았다.


오늘 기사에서 1895년 이후로 가장 많은 비가 온 해라고 한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NEWS&source=&category=society&art_id=5210185


10일중에서 7일이 비가 왔다고 하면 좀더 와닿을것 같다.




근데 더 놀라운건 이 기록 바로 전에 지난해였다는 것이다.!!



위의 표를 보면 포물선을 그리는걸 알수 있다. 여름을 제외하고 나면 거의 비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다.



샌디에고가 그립다.


Apple이 이미 휴대폰의 두뇌와 같은 AP(application processor)로 2-3위를 유지할 정도로 이미 설계 능력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 airpods teaedown 을 보면
https://www.ifixit.com/Teardown/AirPods+Teardown/75578


자체 W1 chip을 사용하였다 이칩은 blutooth RF transceiver soc 칩이다.

그리고 최근에 AP안에 좋은 성능을 보였던 image processor 를 제공하던 imagination techonologies 와 결별 하고 자체 디자인을 사용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오늘 베터리 와 전력 관리용 IC(PMIC)까지 개발 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아이폰에 PMIC을 공급하던 dialog semiconductor주가가 크게 하락 하였다.

오늘은 한국에서 탄핵된 대통령이 구속된 날이고 여기서는 SpaceX가 처음으로 reused rocket을 사용해 위성 발사에 성공했고 또 그 로켓을 착륙 시켜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한 space history에 남을 날이다.


몇가지 의문을 적어 보면,


정말 처음인가? Amazon에서 만든 Blue origin은 다섯번이나 성공했다고 하는데?


http://www.space.com/33214-blue-origin-lands-reusable-rocket-4th-time-webcast.html


근데 여기서 두개를 좀더 자세히 비교해 보면 차이가 있다


http://space.stackexchange.com/questions/13134/difference-between-blueorigin-and-spacex-rocket-landings



우선 로켓의 크기


enter image description here



그리고 궤도




그래서 SpaceX에서 

world’s first reflight of an orbital class rocket


라고 하고 의미를 두는 것이다.



유리공 고무공

ME~ME~2015. 11. 1. 02:32

신년사 (코카콜라 새 회장 더글러스 대프트)

‘삶이란... 공중에서 다섯 개의 공을 돌리는 저글링(juggling) 게임 입니다.
각각의 공에 일 가족 건강 친구 나(영혼)라고 붙여봅시다.
조만간 당신은 ‘일’이라는 공은 고무공이어서 떨어뜨리더라도 바로 튀어 오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네 개는 유리 공이어서 하나라도 떨어뜨리게 되면 닳고 긁히고 깨져 다시는 전과 같이 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다섯 개 공의 균형을 유지하느냐는 것입니다.

우선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우리들은 각자 다르고 특별한 존재입니다.
인생의 목표를 다른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두지 말고 ‘나’에게 가장 최선인 것에 두십시오.

가까이 있는 것들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의 삶처럼 그것들에 충실하십시오.그것들이 없는 삶은 무의미합니다.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게 하지 마세요.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 번인 것처럼 삶으로써 인생의 모든 날들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 줄 수 있는 것들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진정으로 끝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 마세요.
우리를 구속하는 것은 바로 이 덧없는 두려움입니다.

위험에 부딪히기를 두려워 마십시오.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써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마세요.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이며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주는 일입니다.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살진 마세요.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한걸음 한걸음을 음미하는 여행입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 * *

미국 코카콜라의 새 회장으로 지명된 더글러스 대프트(56)가 취임에 앞서 직원들에게 보낸 신년 메시지가 화제다.
‘삶이란...’ 제목의 이 메시지는 구태의연한 신년 메시지의 이미지를 완전히 뛰어넘는 것이어서 잔잔한 감동과 신선감을 준다.


​가끔 잊고 산다. 가까이 있는 소중한 것들을 아이들의 웃음, 같이 하는 시간, 그럴때마다 이글이 생각 난다

며칠전에 막내가 저녁을 먹고나서도 계속 배가 고프다고 이것달라 저것달라 나를 피곤하게 한다(사실 피곤할때 그런거다) 그러다 키위를 먹고 싶다해서 잘라주고 먹으라 하고 난 그냥 아이폰이나 보고 있었다. 근데 얼마뒤에 아이가 내 옆에서 혀를 나의 팔에 대는 것이다. 나는 이아이가 강아지 흉내를 낸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저분 하니까 하지마. 그렇게 했다 그냥. 그러다 또 이번에는 바닥(타일)에 혀를댄다. 그래서 좀 소리를 높여 "하지마라고 했지" 했는데 뭔가 좀 분위기가 다르다.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다시 봤더니 혀가 아프다고 운다. 이제야 뭔가 말이된다. 키위를 먹고 혀가 아려서 그랬던거다. 자기 나름대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하는중이였다. 그냥 좀 쉬고 싶다고 무관심하게 있었던 내가 아차했다.
Image result for bryan dyson
http://image.slidesharecdn.com/bryan-dyson-30-second-speech-1313323501-phpapp01-110814070703-phpapp01/95/bryan-dyson-30-second-speech-2-728.jpg?cb=1313306580





'ME~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어가는 지상낙원, 캘리포니아 솔턴호  (0) 2014.10.02
agosto siete  (0) 2014.08.09
agosto seis  (0) 2014.08.09
싱가폴 나눔과 섬김의 교회  (0) 2013.08.12
시계 족보  (0) 2011.01.31

죽어가는 지상낙원, 캘리포니아 솔턴호

http://kr.wsj.com/posts/2014/10/01/%EC%A3%BD%EC%96%B4%EA%B0%80%EB%8A%94-%EC%A7%80%EC%83%81%EB%82%99%EC%9B%90-%EC%BA%98%EB%A6%AC%ED%8F%AC%EB%8B%88%EC%95%84-%EC%86%94%ED%84%B4%ED%98%B8/?mod=WSJKor_WSJKRHome_WhatsNews_4_2_Left

 

WSJ korea 2014/10/01에 나온 솔턴호(Salton lake) 기사이다.

image

지도에서 봐도 엄청 크다. 인공호수라는데 또 놀라고 이 호수가 죽음의 호수라는데 또 놀랐다.

예전에 한번 방문해본적이 있는데, 정말 그 분위기에 많은걸 생각하게 되었다.

사람이 사람의 생각으로 만들었다가 지금은 어찌할수 없는..지경에 이른…

Stuart Palley
동 틀 무렵 자동차 미등에 비춰진 캘리포니아 솔턴호의 이동식 주택 모습

멕시코와의 국경 지역 인근에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큰 호수인 ‘솔턴호’가 자리잡고 있다. 한때 유명 리조트 지역이었던 이곳의 인구가 감소해 왔다. 이 염수호에서 악취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Stuart Palley
노스쇼 소재 ‘국제바나나박물관’을 보유한 프레드 가벗. 그는 지난해 바나나를 주제로 한 수집품을 사들인 후에 사업을 시작했다.

이 호수는 1900년대 초에 콜로라도 강의 물길을 소금기 있는 저지대로 잘못 흘려 보내 생긴 인공호수로, 해수면보다 200피트 이상 낮은 곳에 위치해 있다. ‘솔턴 리비에라’로 칭송받은 솔턴호는 전성기 시절에는 휴양지로 홍보됐다. 그 결과, 60년대에 ‘요세미티 국립공원’보다 더 많은 연간 방문객을 유치했다.

그로부터 수십 년이 지난 현재, 소수의 거주자만이 이곳에 머물고 있다. 사막 토박이, 은퇴자 등 다양한 이들이 자칭 해안 도시인 이곳에서 은둔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사진작가 스튜어트 펠리는 십대 시절 처음으로 솔턴호 지역을 보게 됐고 그 즉시 이곳의 특이한 커뮤니티와 럭셔리한 주류 명소들 간의 극명한 대조에 매료됐다. 그는 몇 년 동안 계속 여행을 다니면서 이 지역을 사진에 담았다. 그의 여행은 지역 거주자들, 주택, 한때 럭셔리 리조트 타운이었지만 이제는 사라져 버린 이곳의 남은 특징을 연작 사진에 담아내면서 절정을 이뤘다.

솔턴호가 생겨난 이후 여러 다양한 요소에서 생성된 소금과 광물 성분으로 인해 이 호수는 점차 야생 생물들이 거주할 수도 없게 됐고 휴양지로서의 역할도 할 수 없게 됐다(썩은 계란과 같은 물 냄새가 진동한다). 그 결과, 한때 잘 나가는 휴양지였던 이곳에서 엄청난 수의 거주자들과 방문객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인구가 급감하고 나자 옛 지상낙원의 잔해만 남은 이곳에는 특이하고 평범한 이들이 드문 드문 공존하는 커뮤니티가 형성됐다.

펠리는 ‘마미야645’ 중형 포맷 카메라를 사용해 대부분의 사진을 시리즈로 만들었다. 또 디지털 SLR을 이용해 풍부한 황혼의 색채와 어두운 사막의 하늘을 떠올리게 하는 야경도 잡아냈다.

펠리는 자신이 찍은 사진이 “삭막한 사막 환경, 버려지고 사라진 낙원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사람들과 장소”를 묘사하면서, 사막 풍경이라는 맥락에서 거주자들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은퇴자, 농업에 종사하는 이주 노동자, 이 호수 도시의 적막감을 즐기는 토박이들이 거주자들”이라고 덧붙였다.

솔턴호 지역에서의 삶은 다른 소도시에서 삶과 다르지 않다. 그러나 이 커뮤니티는 고립된 국경 도시만의 독특한 문제로 시달리고 있기도 하다.

멕시코 국경과 매우 인접해 있기 때문에 거주자들은 영구 검문소를 매일 통과해야 하는 고충을 겪고 있다. 의료 자원도 부족하고 사막의 더위는 숨이 막힐 지경이다. 그러나 이곳 사람들은 여전히 커뮤니티가 되살아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해가 저물고 나면 사막 지역을 선호하는 철새 떼가 하늘 높이 날아 오르고, 은하수가 장관을 이루어 끝없이 펼쳐진 자연의 아름다움이 빈방 광고로 뒤덮인 황량한 풍경을 바꾸어 놓는다.

Stuart Palley

데저트쇼어 타운 모습. 이곳은 주택 부지이지만 대부분 텅 비어 있다.

Stuart Palley

죽은 물고기(틸라피아)가 솔턴호 해안에 누워 있다.

Stuart Palley

‘로드힐마리나’ 인근 솔턴호 남쪽 끝에 보이는 고사목은 이곳이 말라붙기 전 한때 물 속에 잠겨서 새들의 안식처가 됐었다.

Stuart Palley

솔턴호 비치에 버려진 이동식 주택. 1980년대에 해수면이 상승해 도시가 범람한 후 많은 집들이 버려졌다.

Stuart Palley

솔턴시티 거주자 노음 니버는 솔턴호 복구와 보호의 옹호자이다. 그는 염수호에서 잡은 물고기로 초밥을 만든다.

Stuart Palley

솔턴호 북쪽에 위치한 ‘인디오’시 인근의 대추야자나무. 인디오는 근로자층이 거주하는 대규모 농업 도시이다.

Stuart Palley

노스쇼 인근의 주택 부지 광고.

Stuart Palley

‘하이웨이111′에 위치한 한 카페는 2007년에 문을 닫았다.

Stuart Palley

도나 솔렘은 지난 50년 간 겨울마다 캘리포니아 닐랜드에 위치한 ‘파운틴 오브 유스 스파’에 다녔다. 그녀의 부모님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이곳에 왔었다.

Stuart Palley

솔턴시 주립 휴양 지역 남쪽 밤 하늘에 은하수가 선명하게 보이는 가운데 쾌속정이 버려져 있는 모습

'ME~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리공 고무공  (0) 2015.11.01
agosto siete  (0) 2014.08.09
agosto seis  (0) 2014.08.09
싱가폴 나눔과 섬김의 교회  (0) 2013.08.12
시계 족보  (0) 2011.01.31

최근 이상 기후로 샌디에고가 너무 덥다.. 참고로 평균 기온을 보면 8월9월에 77

image

image

 

최근 날씨를 보면 Normal High 위에 허헉

image

2014/09/11 UTSD에 나온 기사이다. 샌디에고는 독특하게 바다 산, 사막을 다 가깝게 즐길수 있는 멋진 곳이라고 하지만 따지고 보면 바다를 제외하고는 그리 ㅋㅋ

 

1. 토리파인

전세계에서 두곳에서만 자란다는 토리파인(말그대로 소나무) 여러번 가봐도 참 멋진곳이다.

여기서도 difficulty:easy로 아이들도 좋아하는곳

2. Los Penaquitos Canyon Trail

자전거 타고 자주 가는 곳인데. 가끔 동물을 만날수 있어 기대감이 있다. 한마리 잡혀라..역시 difficulty:easy

3.Cowles Moutain

가보진 않았는데 한번 가봐야 되겠다. 어디 있는 거야. Difficulty:Moderate

4. Iron Mountain Trail

여기는 몇번 지나가보고 한번 정차를 해본적이 있는데 화장실 이용으로, 꼭 한번 가보고 싶다.Difficulty: Moderate to difficult

5. Cedar Creek Falls to Devil’s Puchbowl

뭔가 멋질것 같은데 돈을 내야 한단다..$6 돈내는것은 별루 안좋아 하는데..

Difficulty:Hard

6. Double Peak Trail

Difficulty:Moderate

image

연봉이야기는 언제해도 재미있다. 이번 노동절에 나온기사중 재미 있는것이 있어 ( 왜 미국은 5월1일이 아니고 9월1일이 아니고 9월 첫째주 월요일 인가 에 대해 구글링 해보면

1882년 9월 5일 뉴욕시 중앙노동조합(CLU)이 대규모 노동자 행진 대회를 연 것이 계기였다. 당시 1만여 노동자가 맨해튼 한가운데로 쏟아져 나왔다. 이후 1887년 오리건주(州)가 9월 첫째 주 월요일을 노동절로 지정했고, 1894년 연방 공휴일로 승격됐다.
사실 5월 1일 노동절의 시초도 미국이다. 1886년 5월 1일 뉴욕·시카고 등 주요 도시 노동자들이 '하루 8시간만 일할 권리를 보장하라'며 총파업을 벌였다. 평화적 시위는 5월 4일 시카고 헤이마켓 광장에서 폭탄이 터지며 급격히 악화했다. 노동자·경찰 간 무력 충돌이 일어났고, 사상자 수십명이 발생했다. 많은 국가가 5월 첫째 날을 노동절로 삼은 것은 노동자 권익 보호의 상징이 된 이 '헤이마켓 사건'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사건 당사자인 미국은 아니었다. 헤이마켓 사건으로 유혈 사태의 심각성을 경험한 미국 정부는 5월 노동자 결집을 막기 위해 대신 9월을 노동절로 정했다. 현재의 미국 노동절은 본래 의미보다는 여름방학과 휴가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성격이 강하다. 블랙 프라이데이(추수감사절 이후 첫 금요일)와 더불어 미 유통업체들이 1년 중 가장 큰 할인 행사를 여는 날도 노동절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다시 위의 사진의 연봉이야기를 해보면

무슨운동코치 65k – 75k

샌디에고 교향단 지휘자 429k

샌디에고 카운티 Sheriff 241k

수학 선생님 57k

개 훈련 또는 멘토 20k~49k

소방공무원 56k~77k

야구선수 500k

지방판사 199k

파출소장 109k ~ 132k

교육감 175k

부동산 아저씨 100k

clip_image002

예전에 이 부분을 읽을때 왜 이 매니져라고 해야 하나.. 집사라고 해야 하나 여튼 불의한 종이 주인의 재산의 마음대로 낭비하다가 주인이 그 사실을 알고 해고 할려고 한다. 근데 그 종이 그 사실을 미리 알고 주인에게 빚진 자들을 불러서 자기 마음대로 그 빚을 반으로 툭 툭 해준다. 그렇게 한 이유는 자기가 해고 되고 나서 그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해서 그렇게 했다고 한다. 근데 주인이 그 사실을 알고 영리하게 잘해다고 한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우리가 그 종과 같은 사람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뭔가 자신이 대개 의롭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하나님께 주신 재물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즉 우리것이 아닌것이다. 즉 어쩌면 하나님을 믿는다는 걸로 그냥 의롭다고 생각할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이 종과 같이 남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된다는 것일수도 있다.

내가 가진 걸로 남을 최대한 도워라.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기 때문이다.

image

사람의 뇌를 관찰해보면 건강한 뇌와 무언가에 중독(술,마약,담배 등등)되어 경우 위의 사진같이 보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