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un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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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UTSD에 나온 기사이다. 샌디에고는 독특하게 바다 산, 사막을 다 가깝게 즐길수 있는 멋진 곳이라고 하지만 따지고 보면 바다를 제외하고는 그리 ㅋㅋ

 

1. 토리파인

전세계에서 두곳에서만 자란다는 토리파인(말그대로 소나무) 여러번 가봐도 참 멋진곳이다.

여기서도 difficulty:easy로 아이들도 좋아하는곳

2. Los Penaquitos Canyon Trail

자전거 타고 자주 가는 곳인데. 가끔 동물을 만날수 있어 기대감이 있다. 한마리 잡혀라..역시 difficulty:easy

3.Cowles Moutain

가보진 않았는데 한번 가봐야 되겠다. 어디 있는 거야. Difficulty:Moderate

4. Iron Mountain Trail

여기는 몇번 지나가보고 한번 정차를 해본적이 있는데 화장실 이용으로, 꼭 한번 가보고 싶다.Difficulty: Moderate to difficult

5. Cedar Creek Falls to Devil’s Puchbowl

뭔가 멋질것 같은데 돈을 내야 한단다..$6 돈내는것은 별루 안좋아 하는데..

Difficulty:Hard

6. Double Peak Trail

Difficulty:Mode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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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야기는 언제해도 재미있다. 이번 노동절에 나온기사중 재미 있는것이 있어 ( 왜 미국은 5월1일이 아니고 9월1일이 아니고 9월 첫째주 월요일 인가 에 대해 구글링 해보면

1882년 9월 5일 뉴욕시 중앙노동조합(CLU)이 대규모 노동자 행진 대회를 연 것이 계기였다. 당시 1만여 노동자가 맨해튼 한가운데로 쏟아져 나왔다. 이후 1887년 오리건주(州)가 9월 첫째 주 월요일을 노동절로 지정했고, 1894년 연방 공휴일로 승격됐다.
사실 5월 1일 노동절의 시초도 미국이다. 1886년 5월 1일 뉴욕·시카고 등 주요 도시 노동자들이 '하루 8시간만 일할 권리를 보장하라'며 총파업을 벌였다. 평화적 시위는 5월 4일 시카고 헤이마켓 광장에서 폭탄이 터지며 급격히 악화했다. 노동자·경찰 간 무력 충돌이 일어났고, 사상자 수십명이 발생했다. 많은 국가가 5월 첫째 날을 노동절로 삼은 것은 노동자 권익 보호의 상징이 된 이 '헤이마켓 사건'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사건 당사자인 미국은 아니었다. 헤이마켓 사건으로 유혈 사태의 심각성을 경험한 미국 정부는 5월 노동자 결집을 막기 위해 대신 9월을 노동절로 정했다. 현재의 미국 노동절은 본래 의미보다는 여름방학과 휴가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성격이 강하다. 블랙 프라이데이(추수감사절 이후 첫 금요일)와 더불어 미 유통업체들이 1년 중 가장 큰 할인 행사를 여는 날도 노동절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다시 위의 사진의 연봉이야기를 해보면

무슨운동코치 65k – 75k

샌디에고 교향단 지휘자 429k

샌디에고 카운티 Sheriff 241k

수학 선생님 57k

개 훈련 또는 멘토 20k~49k

소방공무원 56k~77k

야구선수 500k

지방판사 199k

파출소장 109k ~ 132k

교육감 175k

부동산 아저씨 100k

이정도는 타줘야..ㅋㅋㅋ

자전가나 한대 살까 하다 그래도 명품으로 사야지.,HERMES 자전거는 어떤가 좋을것 같은데. 가방도 같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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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타실래요..ㅋㅋ

몇년전에 아이폰이 나오고 나서 한참 issue가 될때,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다. 아직도 아이폰이나 아이팟의 터치 할때 물흐르듯 넘어 가는건 따라가기 힘들다고….

곰곰히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최근에 Jobs의 책을 읽다가

Front CoverWlater Isaac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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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Mac computer를 만들때 부터

Jobs는 열정을 부드러운 scrolling에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ㅋㅋ) 화면을 움직일때 lurch line by line as you scroll through them, but instead should flow

 

flow라는 단어가 갑자기 머리를 띵하게 만들었다. 물흐르듯이라는 그때 친구의 표현이 이런거구나..flow 그리고 앞의 반대 의미로 사용되어진 lurch라는건 아마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 뭐 그런것일것 같다.

잘은 모르지만 예전에 배운 프로그래밍으로 구현을 어떻게 할까 생각해 보면 뭔가 input으로 움직임이 들어 올때 왼쪽혹은 오른쪽 현재 보이는 화면을 그 움직임에 따라 가장 쉽게 구현하는 것이 없어졌다가 다시 새로운 화면을 보여주는 것일 것이다. 뭐 쉽게 이야기 하면 x=x+1 뭐 이 정도 되겠지..ㅋㅋ

하지만 이러면 보는 사람은 피곤하고 햇깔릴것 같다. 하지만 Apple잘한것 같은 flow는 움직임과 화면이 실시간으로 따라가는 것이다. 즉 우리가 책을 넘길때를 생각하면 쉽지 않을까.

즉 뭔가 digital로 analog스러움을 구현 할려면 엄청 힘들다. 복잡하고, 하지만 이러한 고집이 결국 아이폰의 터치를 탄생시켰고, 스타일러스를 그렇게 비판하던 근거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사람들은 삼성 Glaxy note에서 와콤펜이 들어간걸 보고 Jobs가 틀렸다고 하지만 이건 완전 다른 이야기이다. 글씨를 쓴다는 목적으로는 연필 볼펜 그리고 종이가 가장 좋을것이다. 하지만 그걸 디지털로 할려면 당연히 wacom pen이 최고지… 얼마나 오랫동안 했는데. 잡스가 말한건 그런게 아니고 마우스와 같은 것이였다. 마우스로 글씨를 쓸수는 있지만 그런 용도가 아니 잖아..

 

또 하나 재미 있는 이야기가 같은 페이지에 있다.

Jobs는 또한 마우스를 만들때 기존의 two wheel방식이 싫어서 볼을 이용해서 자유롭게 움직이게 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때 그 일을 담당했던 engineer가 어렵다고 했다가 바로 짤리고 새로운 사람에게 시켰는데 그사람의 첫마디가 I can build the mouse라 하는 ㅋㅋ

정말 이러한 이상한 고집들이 지금의 Apple의 인터페이스 사람들이 말하는 감성적이라고 말하는 큰 부분일 것이다.

Microsoft hires Qualcomm's Peggy Johnson to head global business development

http://blogs.seattletimes.com/microsoftpri0/2014/08/05/microsoft-hires-qualcomms-peggy-johnson-to-head-business-development/#.U-IxqM_Nt1A.twitter

Qualcomm 에서 24년을 보내고 MS로 가는 Peggy 아줌마.

사실 하는 일이 최근에 약간 outside쪽이였는데. 1989년 부터 Qualcomm에 있었다는 건데 (1985년 설립되었으니) 거의 초창기 member!

Qualcomm IPO가 December 13, 1991 가격은 기록적인 $18!!! 차트에선 split한걸 고려해서 500원정도로 시작

그녀는 SDSU(San Diego State University) electrical engineering을 전공했고, software engineer로 시작했다.

Qualcomm에서 여러가지 (아니 거의 모든 부분에서) leadership을 보였는데, 특히 BREW(en.wikipedia.org/wiki/Binary_Runtime_Environment_for_Wireless)

Mobile ecosystem을 만든것이 가장 뛰어난 업적인것 같다.

지금은 Apple IOS/ Google Android로 cell phone OS가 양분되었지만, 아마 이런쪽으로 가장 먼저 시작한곳이 Qualcomm BREW가 아닌가 생각된다. 다만 smart phone 이 아니 feature phone에서 OS이지만..

하지만 chip company로 smartphone시장이 언제 열릴지 그리고 그 시장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기에는 한계가 있을것이다.

왜나하면 통신이 예전에서는 phone의 전부였지만, Smartphone에서는 한부분(part)이니까..

그래서 Apple이 정말 잘한것이다. 혁신적인 touch interface로 IOS ecosystem을 만든..

그리고 google은 초창기에는 Apple과 협력하면서 자기들의 주 분야인 검색엔진 시장을 모바일에도 확대해서 먹으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흐름을 보니 잘못하면 apple에게 다 내어 줄지 모른다는 불안감.. 왜나하면 apple은 기존의 HW회사가 아니 멋진 software 능력이 있으므로 iPhone의 검색방법을 자기들 방식으로 바꾸는건 아주 쉬운일 아닌가. 소비자들이 굳이 google이니 뭐 니 하는것에 신경쓸것도 아니고…

그러다 보니 google은 apple과 거리를 두면서 자기들 만의 OS를 만들게 되는데 사실 만들었다기 보다는 잘 아는 andy rubin의 데인저사를 사서 2005년!!!이를 또 다른 apple때문에 좀 고생하고 있는 휴대폰 업체들에게 나누어 주게 된다. 이 과정에서 삼성또한 잘못하면 노키아 처럼 될수 있었지만, 삼성의 최대 장점이 fast follower전략으로 과감하게 Apple의 아이폰을 모방하면서 지금의 안드로이드 최대 아니 세계 휴대폰에서 #1이 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Nokia는 너무나 자기의 기술력이 뛰어나고 또한 자기 OS도 있고, 가진것 다 가진 그 당시 넘사벽 이였기 때문에 그냥 자기들 방식으로 나가다가 결국 MS에 넘어가게 된다.

여기서 다시 보는 역사적인 Jobs형의 멋진 presentation 2005 Jan 9 Tuesday…http://youtu.be/x7qPAY9JqE4

2005에 google은 안드로이드를 인수했지만, 거의 아무짓도 하지 않다가.

2008년9월23에 (아이폰이 나온지 1년반뒤) 안드로이드 1.0(Cupcake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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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래프를 보면 Q4 2008년 부터 아이폰 판매량이 10배증가한것을 알수 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smartphone시장이 열렸다고 보면 안드로이는 정말 구글의 신의 한수이자 2005년 인수한건 정말 누가했는지 ㅋㅋㅋ

위 그래프를 보면 정말 real하지 않은가. 아이폰이 나오면서 새로운 시장이 열릴거라 생각해서 두회사 주식이 같이 오르다가 2008년 말부터 완전히 달라지는 양상

물론 2007년초에

시작된 금융위기는 사람들이 그냥 아무 인식하지 않고 지내다가 이여파가 전세계로 번져 가서 결국 2008년 말에 금융위기.. 하지만 위기는 누구에게는 기회라고..2009년부터는 완전히 Apple시대…

이대로 간다면 Apple의 웃음은 끝나지 않았겠지만, 가만히 있어라의 착한 우리아이들과는 다른 구글이 있지 않은가

한국에는 2009년말에 처음 아이폰 3GS가 들어 오게 되었고 이때즘 삼성과 LG도 뭔가 분위기가 좋지 않음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앞에서 말한것 처럼 삼성의 특유의 몰아붙이기 그리고 HW 기술로 GlaxyS를 만들어서 시장에서 다시 확고한 위치를 가지게 된다.

 

 

휴대폰 연간 판매량 1억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삼성전자의 올해 출시된 신모델은 총 164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12일 2005년 한 해 동안 세계 최고 화소수인 800만화소 카메라폰을 비롯해 3G 하드디스크폰 등을 선보인 가운데 수출용 및 내수판매용으로 각각 111종과 53종을 출시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기존의 feature phone에서 엄청난 수량 모델을 만들던 삼성이 2010년부터는 Glaxy를 필두로 smartphone 시장으로의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to be continued..

시작하기 전에(Prefix)

갑자기 아이 스프링 브레이크때 요세미티에서 캠핑을 한다고 시작했다. 물론 아시는 분이 다 준비하시고 우리는 따라 가는 식이여서 많이 알아 보지도 않고 그냥 갔다.정말 시간이 없어서 조사를 못한것도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1. 하프돔(Half Dome)이 유명하고 케이블(Cable)을 잡고 올라간다.
  2. 곰이 나올수 있고 벌금이 있다.($5000) 가기전에 차 세차는 하고 갔었다.
  3. 사람들이 서부여행중에서 어디가 제일 좋았냐고 물으면 요세미티를 손 꼽는다.
  4. 4월 5월이라도 눈이 와서 길이 막힐수 있다.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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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way to Half Dome~

Moon and Half Dome

Ansel Adams (http://en.wikipedia.org/wiki/Ansel_Adams)

A photo of a bearded Ansel Adams with a camera on a tripod and a light meter in his hand.  Adams is wearing a dark jacket and a white shirt, and the open shirt collar is spread over the lapel of his jacket.  He is holding a cable release for the camera, and there is a rocky hillside behind him.  The photo was taken by J. Malcolm Greany, probably in 1947.

유용한 사이트

http://www.yosemitepark.com/default.aspx

http://www.yosemite.ca.us/forum/index.php

1. Camping site reservation

6개월전에 예약을 해야 된다고 한다. 중간중간에 예약 취소가된 자리를 예약 할수 있다. (이번이 그런경우)

The National Recreation Reservation Service (NRRS) handles Yosemite National Park campground reservations.
Make reservations via http://www.recreation.gov/ or by calling 877/444-6777. Call center hours will be 7 am to 7 pm (November 1 through February 28) and 7 am to 9 pm (March through October 31).
You can reserve up to 6 months in advance (for example, starting Jan. 15th you can reserve for July 15 - August 14).

2. Road

5번 타고 LA지나서 큰산을 넘어 Bakersfield에서 99번 타고 가면 된다.. 99번으로 가는 길은 전부다 농장 가다 보면 Sequoia Kings Cyn Nat’l Parks로 빠지는 길도 나온다.

전체 시간은 7~8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처음에는 41번을 타고 진입을 시도 하다가 그 전날 눈이 많이 와서 체인을 해도 위험하다는 Ranger의 말에 140번을 타고 돌아가는 길을 선택 나중에 나올때는 41번을 타고 나오면서 Tunnel view를 볼수 있었다.    Glacier Point로 가는 길은 여름에만 오픈한다.

2013-04-12 12.57.06

Tunnel View에서 바라보는 전경

3. Camping Site

Yosemite Valley안에는 3곳의 camping장이 있는데 Upper/North/Lower Pines 중 선택하면 된다. Camping 장은 산으로 둘러 쌓여 있고 중간에 Merced 강이 지나간다. 쉽게 설명한 그림은

위의 그림과 같다고 상상하면 된다. 힘들게 높은 곳을 올라 가지 않더라도 계곡에 있는 것만으로도 양쪽의 절벽이 둘러 쌓여 있고 폭포가 떨어지고, 강이 흐르고 등등….

캠핑장에는 의자와 테이블 그리고 불을 피울수 있게 동그란 화로가 준비되어 있어 따로 준비할것이 많이 없다. 잘수 있는 장비(텐트/RV카) 음식만 있으면 충분하고 그리고 곳곳에 화장실이 있고, 화장실에서 물어 떠서 사용할수 있다. 그리고 물을 버리는 곳도 화장실에 있기 때문에 사용하고 난 물은 다시 버리면 된다…

Yosemite Valley 내부를 순환하는 버스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타고 다니면 설명과 더불어 쉽게 이동할수 있다.

 

Curry Village 에선 자기 수건을 가지고 갈 경우 더운물로 샤워도 가능하다. 그리고 곳곳에 Store가 있어 필요한 물건들을 살수 있다.

4.Yosemite Fall

North America에서 가장 높은(highest) 폭포라고 한다.이밖에도 BridalVeil 폭포는 쉽게 걸어서 볼수 있다.

나머지 Nevada Fall 과 Vernal Fall은 Half Dome을 가는 길에 볼 수 있다.

5.Half Dome

아무것도 모르고 Half Dome을 가 보겠다고 아침일찍 눈뜨자 마자 물만 챙겨서 떠났다. 하지만 이 여정이 1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인지도 몰랐고, Half Dome Cable이 여름에만 open되고 나머지 계절에는 Down 상태로 되어 있다는 걸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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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 Dome 입구라고 해야 하나 Cable Down for season 이라는 메세지가 있다.

 

한참을 올라가다 보니 길이 어디로 어떻게 올라가야 할지를 몰랐다.

여기까지 와서 돌아가야 하나 잠시 정신을 잃고 절벽에 붙어 있는데 밑에서 왠 사람이 올라오는 것이 보였다. 아 저 사람이 올라 오면 따라 가면 되겠구나. 가까이서 보니 아줌마 였다. 나에게 위에 올라 가 봤냐고 물어 본다. 나는 길을 몰라 여기서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아줌마를 따라서 이곳 저곳을 헤매다가 Half Dome 가는 길의 중간 바위까지는 갈수 있었다. 그런데 그분은 이제 자기는 내려 갈거라고 한다. 눈이 와서 너무 미끄럽기 때문에 더 이상 올라 가는건 너무 Risky 하다고.. 그러면서 자기는 애가 2이 있다고 한다..

나는 좀더 가보기로 했다. 그분은 몇번 와 봤다고 했지만, 나는 처음이기 때문에 꼭 올라가 보고 싶었다..

머리속으로는 아래의 사진과 같은걸 기대 했지만,

실제로본 Half Dome은 정말 엄청나게 가파르고 아무도 없고 바람은 불고 눈은 남아 있고 위쪽에는 눈이 녹으면서 물이 떨어 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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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을 잡고 올라 가는데 정말 무섭고 힘들었다. 그리고 중간정도 올라가서 드는 생각이 내가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무리 였다. 내려가야 하는 것도 생각해야 하고, 더 올라가서 마지막 부분의 가파른 경사가 있는 부분에선 분명 눈과 물이 있을것 같았다.

포기하고 내려 가기로 했다. 케이블을 잡고 내려 가는것도 힘들었다.

Half Dome Hiking 에 대한 설명

http://youtu.be/lEpjUqU_GbQ

내가 올라 갈때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다음 영상은 5 월에 cable down 된 상태에서 half dome을 올라 가는 영상

http://youtu.be/tpDyyHOp8Ho

다시 영상을 봐도 중간에 포기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http://www.nps.gov/yose/planyourvisit/hdpermits.htm

실제로 Half Dome Permit 이라는 것이 있고 Lottery 방식으로 하루에 300명만 올라 갈수 있다고 한다.

 

Half Dome Permits Available starting March 1, 2013

Postby dan » Sun Mar 17, 2013 9:02 pm

Half Dome Cables Day Use Permits Available for Reservation Starting March 1 (2013)
Date: February 28, 2013
Permits Required Seven Days Per Week to Hike Half Dome Cables
Half Dome cables day use permits for the 2013 hiking season will be available for reservation starting tomorrow, Friday, March 1, through Sunday, March 31, 2013. Permits to hike to the top of Half Dome are required seven days per week and reservations will be distributed via a lottery system. Successful parties will be notified in early April. A maximum of 300 hikers will be allowed on the Half Dome cables per day.
Reservations for the permits can be made online at http://www.recreation.gov or by calling 1-877-444-6777.
Approximately 50 subsequent daily permits will be available each day by lottery during the hiking season. These permits are made available based on the average number of no-shows and cancellations from the pre-season lottery. The permits must be applied for two days in advance of the desired hiking date. Reservations for the two-day in advance permits can also be made through http://www.recreation.gov.
Hiking to the top of Half Dome is one of the most popular hikes in Yosemite National Park. The iconic granite monolith, at 8,842 feet above sea level, attracts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who attempt to climb to the summit. Most visitors ascend Half Dome via the cables, which are typically in place from mid-May through mid-October. Most visitors begin and end their hike at Happy Isles in Yosemite Valley. This is an approximately 17 mile round-trip journey.
To learn more about the Half Dome hike please visit http://www.nps.gov/yose/planyourvisit/halfdome.htm
Source:
http://www.nps.gov/yose/parknews/hdlottery13.htm

 

Fees
Two separate fees are collected. The first fee, which is charged at the time you submit an application, is $4.50 (online) or $6.50 (by phone). This non-refundable fee, which is per application (not per person), is charged by Recreation.gov for the costs of processing your permit application.

The second fee is $8 per person and is charged only when you receive a permit. (This fee also applies to wilderness permit holders.) This fee pays for park rangers checking for Half Dome permits and providing Half Dome visitors with hiking and safety information. The $8 fee is fully refundable if you cancel your permit more than two days before the hiking date specified on your permit or if the cables are not up on the date for which your permit is valid.

돈도 받는다. $4.5

4일 동안 자면서 아이들과 함께 걸어 다니면서 폭포보고 한것도 좋았지만, 혼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표지판 따라서 half dome을 올라갔다 온건 참 그 시간만큼이나 많은걸 생각하게 하고 다시 한번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 시간이였다.

다시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 하지만 여름에는 사람이 많고 사람이 없을때는 Cable이 Down되어 있을 것이니  …..

http://www.zdnet.co.kr/news/news_print.asp?artice_id=20111123155640

Zdnet 기사를 보면 우리나라가 30편으로 25편인 일본을 처음으로 앞질러 아시아 1위가 되었다는 내용이다.

1. 카이스트(KAIST) 13편

2. 인텔(INTEL)

3. IMEC

4. Samsung

http://techon.nikkeibp.co.jp/article/NEWS/20111121/201777/?ST=print

번역본은

ISSCC프리뷰】채택 논문수로 아시아가 미국을 처음으로 뽑는, 한국세가 약진

2011/11/21 20:55

오게 준이치=일경 엘렉트로닉스

반도체 집적회로 기술에 관한 국제 회의 「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ISSCC) 2012」의Far East Regional Subcommittee(극동 지구 위원회)(은)는2011년11월21일, 도쿄도내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ISSCC 2012의 개요를 설명했다.ISSCC(은)는 「반도체의 올림픽」이라고도 불리는 학회이며,59번째의 이번은2012년2월19~23일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매리어트 호텔에서 열린다(공식 사이트).

투고 논문수는628건이며, 전회의ISSCC 2011에 비해41건감소했다.「경기후퇴에 의해, 특히 북미로부터의 투고수가 줄어 든 외, 동일본 대지진도 영향을 주었다」(ISSCC극동 지구 위원회)라고 한다.채택 논문수는202건과ISSCC 2011에 비해9건 줄어 들어, 채택율은32%과 거의 예년 같은 수준이었다.참가자수는 전회의2950명강에 대해, 이번도2500~3000사람을 믿는다.

채택 논문수를 나라/지역별로 보면, 미국(북미와 남미)이34%(68건), 아시아가36%(73건), 유럽이30%(61건)되었다.이 결과, 「ISSCC의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로부터의 논문의 채택수가 미국을 웃돌았다」(ISSCC극동 지구 위원회).아시아의 약진을 지지한 것은, 한국세이다.한국세의 채택 논문수는30건과 나라/지역별로 선두의 미국(65건)에 계속 된다2정도가 되었다.조직별의 채택수로 2해연속 선두의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KAIST,13건)이나, 동4정도의Samsung Electronics회사(10건)이 견인한 형태다(KAIST(와)과 채택수동수의1정도가 미Intel회사,3정도는 벨기에IMEC의11건).일본세의 채택 논문수는25건이 되어, 나라/지역별로 미국, 한국에 계속 된다3위.채택수는 전회에 비해1건 증가했다.

채택 논문수의 분야별 비율은, 예년과 크고 변하지 않다.전회와 비교하면, 아날로그 및 고성능 디지털의 비율이 각각3포인트 상승, 무선 통신과RF의 비율이 각각2포인트 저하한 정도이다.채택 논문수를 산학의 별도이고 비교하면, 대학/연구기관이59%, 기업이41%가 되었다.

ISSCC 2012전체를 통한 테마는 「Silicon Systems for Sustainability(지속 가능성을 목표로 한 실리콘 시스템)」이다.이것에 관련한다4건의 기조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예를 들면, 미SanDisk회사의 공동 창업자로 전CEO의Eli Harari씨가 「Flash Memory -the great disruptor!」라고 제목을 붙이고, 플래시·메모리가 민생 기기나 모바일·컴퓨팅에 가져온 혁명에 대해 강연한다.

일본 언론에서도 한국의 약진을 높이 평가 하고 있다.

http://www.eedailynews.com/2011/11/samsung-to-top-list-of-industry.html

Samsung to Top List of Industry Presenters at 2012 International Solid State Circuits Conference

Samsung will lead the group of 69 industry papers at ISSCC, with contributions to 15 papers, followed by Intel with 13

 

 

http://circuit.kaist.ac.kr/bbs/zboard.php?id=notic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

 

이러한 카이스트의 약진에는 회로의 대가인 “조규형교수님” 실험실의 역할이 두드러 진다.

2012 5편

2011 3편

2010 2편

2009 3편

2008 2편

2007 4편

2006 1편

조규형 교수님은 회로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실력이 너무 잘 알려져 있었지만 대외적으로는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았지만 최근에 PMIC와 다양한 Analog 회로들이 많은 issue가 되면서 많은 논문이 accept되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특히 메모리 분야뿐아니라, Display, Silicon image sensor, 특히 요즘 한참 잘나가는 AP인 32nm Exynos까지.. 점점 System LSI쪽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는 모습을 보인다.

 

ISSCC organizers chose not to publish abstracts this year, but the advance program shows that Samsung will present two papers on 30nm DRAM design in the session:

  • 2.1: A 1.2V 30nm 3.2Gb/s/pin 4Gb DDR4 SDRAM With Dual-Error Detection and PVT-Tolerant Data-Fetch Scheme
  • 2.4:  A 1.2V 30nm 1.6Gb/s/pin 4Gb LPDDR3 SDRAM With Input Skew Calibration and Enhanced Control Scheme
Analog designers may find themselves switching between the RF Techniques and Audio and Power Converters sessions on Monday afternoon, where at 2:30 PM Samsung will present:
  • 5.3: A 0.028% THD+N, 91% Power-Efficiency, 3-Level PWM Class-D Amplifier With a True Differential Front-End
Immediately following, in the session on RF Techniques at 3:15 PM, Samsung and the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KAIST) will present:
  • 4.5: A Fully Integrated Dual-Mode CMOS Power Amplifier for WCDMA Applications
KAIST will once again have a very strong presence at ISSCC, with authorship on 14 papers, tying the Imec research institute, headquartered in Leuven - Belgium, for most papers from research institutes.
Samsung will complete their sweep of the Monday ISSCC sessions with 3 papers on the agenda for Medical, Displays and  Imagers:
  • 6.1: (with KAIST) A Sampling-Based 128×128 Direct Photon-Counting X-Ray Image Sensor With 3 Energy Bins and Spatial Resolution of 60μm/pixel
  • 6.4: A Capacitive Touch Controller Robust to Display Noise for Ultrathin Touch Screen Displays
  • 6.5: (with imec) A 160μA Biopotential Acquisition ASIC With Fully Integrated IA and Motion-Artifact Suppression
   On Tuesday morning, in the session on Multi GB/s Receiver and Parallel I/O Techniques, Samsung has a paper scheduled at 10:15 AM, which they co-authored with the Poh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 7.4: An 8GB/s Quad-Skew-Cancelling Parallel Transceiver in 90nm CMOS for High-Speed DRAM Interface
On Tuesday afternoon, February 21st at 1:30 PM, in the session on Multimedia & Communications SOCs, Samsung will share details of their next-generation application processor for mobile devices in:
  • 12.1: A 32nm High-k Metal Gate Application Processor with GHz Multi-Core CPU
ISSCC press materials describe the Samsung processor (per Samsung on 11/25/2011):
"In Paper 12.1, Samsung presents a 32nm Exynos™ application processor with multi-core CPU and GPU engines employing multiple power planes, a 1MB L2 cache, and thermal sensors to efficiently manage power across the die."
Samsung will also participate in the Tuesday afternoon session on Digital Clocking & PLLs at 3:15 PM, with:
  • 14.1: A 0.004mm2 250μW ΔΣ TDC With Time-Difference Accumulator and a 0.012mm2 2.5mW Bang-Bang Digital PLL Using PRNG for Low-Power SoC Applications
On Wednesday morning, February 22 at ISSCC, Samsung and KAIST will again present a co-authored paper in 20+GB/S Wireline Transceivers & Injection-Locked Clocking:
  • 19.7: An All-Digital Clock Generator Using a Fractionally Injection-Locked Oscillator in 65nm CMOS
In parallel, Samsung will have 3 papers in the session on Image Sensors on Wednesday morning:
  • 22.6: A 14b Extended Counting ADC Implemented in a 24MPixel APS-C CMOS Image Sensor
  • 22.7: A 1.5Mpixel RGBZ CMOS Image Sensor for Simultaneous Color and Range Image Capture
  • 22.9: A 1920×1080 3.65μm-Pixel 2D/3D Image Sensor With Split and Binning Pixel Structure in 0.11μm Standard CMOS
Finally, Samsung will present its 15th paper at ISSCC in the Wednesday afternoon session on Non-Volatile Memory Solutions:
  • 25.5 A 64Gb 533Mb/s DDR Interface MLC NAND Flash in Sub-20nm Technology


번역 from neojohn.tistory.com



Imagine life as a game in which you are juggling five balls in the air.
인생을 5개의 공을 빙빙 돌리는 저글링 게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You name them: work, family, health, friends, and spirit, and you're keeping all of them in the air.
5개의 공들을 각각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이라고 부릅시다.

You will soon understand that work is a rubber ball. If you drop it, it will bounce back.
조만간 그대는 일이라는 공이 고무공이라는 걸, 그래서 바닥에 떨어트려도 다시 튀어오른다는 걸 알게될껍니다.

But the other four balls - family, health, friends, and spirit are made of glass.
하지만 다른 4개의 공들은 유리로 만들어져있다는 것도 알게됩니다.

If you drop one of these, they will be irrevocably scuffed, marked, nicked, damaged, or even shattered. They will never be the same.
만약에 당신이 이 공들 중 하나라도 놓친다면 그것은 산산조각 날테고 다시는 전과 같을 수 없을 겁니다.

You must understand that and strive for balance in your life.
그대는 이것을 반드시 인지하고 삶속에서 균형을 잡아야합니다.

How?
어떻게요?


Don't undermine your worth by comparing yourself with others.
It is because we are different that each of us is special.
우리는 특별하기때문에 서로 다릅니다.
그러니 자신을 다른 이들과 비교함으로 스스로 무너지지 마세요..

Don't set your goals by what other people deem important.
Only you know what is best for you.
타인에게 당신의 목표를 내어주지 마세요
오직 그대의 숙원을 추구하세요.

Don't take for granted the things closest to your heart. Cling to them as you would
your life,
for without them, life is meaningless.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것들은 목숨처럼 소중합니다.
그러니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것들 없는 당신은 무의미합니다.

Don't let life slip through your fingers by living in the past or for the future.
By living your life one day at a time, you live ALL the days of your life.
지나버린 어제나 오지 않은 내일에 연연해 인생을 낭비하지마세요
오늘이라는 하루를 살아갈 때 하루씩 평생을 살 수 있습니다.

Don't give up when you still have something to give.
Nothing is really over until the moment you stop trying.
포기하지 마세요. 그대에게 무엇이라도 남아있다면..
당신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끝난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Don't be afraid to admit that you are less than perfect.
It is this fragile thread that binds us together.
완벽하지 못한 자신을 불안해하지 마세요
불안이야말로 우리를 속박하는 허깨비입니다.

Don't be afraid to encounter risks. It is by taking chances that we learn to be
brave.
위험하더라도 견뎌볼만한 어려움이라면 무서워마세요
이 때는 용기를 배워, 용감해질 시간입니다.

Don't shut love out of your life by saying it's impossible to find.
The quickest way to receive love is to give the fastest way to lose love is to hold
it too tightly
and the best way to keep love is to give it wings.
발견할 수 없어 절망스럽더라도 사랑을 삶속에서 쫓아내진 마세요..
사랑을 주는 것이 사랑 받는 가장 빠른 길이며
사랑을 꽉 움켜쥐는 것은 사랑을 잃어버리는 가장 빠른 방법 입니다.
사랑을 지키는 최고의 사랑법은 상대에게 날개를 지어 주는 것입니다.

Don't run through life so fast that you forget not only where you've been, but also
where you are going.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내가 누구인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살지 마세요.

Don't forget that a person's greatest emotional need is to feel appreciated.
잊지마세요. 사람에겐 다른 이들의 온기가 필요하다는 걸..

Don't use time or words carelessly. Neither can be retrieved.
시간도, 말도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러니 조심하세요..

Life is not a race, but a journey to be savored each step of the way.
인생은 경주라기보단 한 걸음, 한 걸음이 의미를 갖는 여행에 가깝습니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and Today is a gift:
어제는 역사, 내일은 비밀, 오늘은 선물

that's why we call it The Present...
그래서 우리는 오늘을 선물이라고 부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설정 --> safari --> 데이터베이스 --> 편집 --> GoogleMusic 삭제
후 다시 구글뮤직을 실행하시면 25mb짜리 웹앱을 다시 깔면서 DB 이니셜라이징을 하면서 다시 읽습니다 –_-;;

아래 사이트에서 퍼 왔습니다.

http://www.workingus.com/v2/gnu/bbs/board.php?bo_table=job&wr_id=64517&sca=Salary&sfl=wr_subject&stx=H1

[US]은 미국 전체 데이타이고, [실리콘벨리]는 근무지가 다음 도시인 경우만 보았습니다.
  CUPERTINO, MENLO PARK, MOUNTAIN VIEW, PALO ALTO, SAN JOSE,
  SAN FRANCISCO, SUNNYVALE
'연봉' 칼럼에서 '5'는 연봉이 5만불 대($50000-59999)이고, '10'은 10만불 대를 뜻합니다.

[US] [실리콘벨리]
연봉 빈도수 비율 누적비율 연봉 빈도수 비율 누적비율
1 6 0.00% 0.00% 1 0 0.00% 0.00%
2 104 0.07% 0.08% 2 0 0.00% 0.00%
3 1990 1.40% 1.47% 3 4 0.05% 0.05%
4 14123 9.91% 11.38% 4 292 3.73% 3.78%
5 31887 22.38% 33.76% 5 441 5.63% 9.41%
6 39428 27.67% 61.43% 6 1505 19.22% 28.63%
7 18521 13.00% 74.43% 7 1123 14.34% 42.98%
8 14616 10.26% 84.69% 8 1266 16.17% 59.14%
9 9698 6.81% 91.49% 9 998 12.75% 71.89%
10 5490 3.85% 95.34% 10 867 11.07% 82.96%
11 3001 2.11% 97.45% 11 595 7.60% 90.56%
12 1829 1.28% 98.73% 12 413 5.27% 95.84%
13 724 0.51% 99.24% 13 163 2.08% 97.92%
14 357 0.25% 99.49% 14 94 1.20% 99.12%
15 241 0.17% 99.66% 15 37 0.47% 99.59%
16 107 0.08% 99.74% 16 16 0.20% 99.80%
17 76 0.05% 99.79% 17 5 0.06% 99.86%
18 46 0.03% 99.82% 18 4 0.05% 99.91%
19 14 0.01% 99.83% 19 2 0.03% 99.94%
20 35 0.02% 99.86% 20 2 0.03% 99.96%
21 8 0.01% 99.86% 21 1 0.01% 99.97%
22 8 0.01% 99.87% 22 0 0.00% 99.97%
23 13 0.01% 99.88% 23 1 0.01% 99.99%
24 9 0.01% 99.88% 24 0 0.00% 99.99%
25 8 0.01% 99.89% 25 0 0.00% 99.99%
26 3 0.00% 99.89% 26 0 0.00% 99.99%
27 2 0.00% 99.89% 27 0 0.00% 99.99%
28 4 0.00% 99.90% 28 0 0.00% 99.99%
29 1 0.00% 99.90% 29 0 0.00% 99.99%
30+ 147 0.10% 100% 30+ 1 0.01% 100%
total count = 142497 total count = 7830

([US] 30만불 이상의 숫자를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이중 일부는 데이타에서 연봉이 실제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잘못나온 것 같습니다.)
이것을 보면, 단일 연봉 구간에서는 6만불 대가 가장 많구요.
또, 연봉이 10만불 이상인 H1B 엔지니어가
미국 전체에서는 8.51% (=100-91.49)인데
실리콘벨리 근처에서는 28.1% (=100-71.89)이로군요.

그외 H1B 승인난 연봉을 볼수 있는 사이트는

http://salaryquest.com/

http://h1bwage.com/index.php

http://flcdatacenter.com/CaseH1B.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