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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ine stair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긴장을 풀고 몸을 부드럽게 하리라 이번 인생보다 좀더 우둔해지리라. 가능한 한 매사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보다 많은 기회를 붙잡으리라. 여행을 더 많이 다니고 석양을 더 자주 구경하리라. 산에도 더욱 자주 가고 강물에서 수영도 많이 하리라. 아이스크림은 많이 먹되 콩요리는 덜 먹으리라. 실제적인 고통은 많이 겪을 것이나 상상속의 고통은 가능한 한 피하리라. 보라, 나는 시간시간을, 하루하루를 의미 있고 분별있게 살아가는 사람의 일원이 되리라. 아, 나는 많은 순간들을 맞았으나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 그러한 순간들을 더 많이 가지리라. 사실은 그러한 순간들 외에는 다른 의미 없는 시간들을 갖지 않도록 애쓰리라. 오랜 세우러을 앞에 두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더보기
7 Simple Ways To Be Happier Would you like to be happier? I’ve gathered 7 tips you can put into practice immediately for more happiness in your life. The trick is to take what you believe will work for you right now, put it into practice, and build on your successes. You needn’t always be grins but I’m hopeful that you’ll get a few more with the following insights. Enjoy!1. Listen to your inner childI wonder sometimes what.. 더보기
영어 단어 게임 http://www.sporcle.com/games/common_english_words.php 영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 100개를 12분안에 적는 게임이다. 하다 보면 왜 이렇게 생각이 안나는지.. 더보기
Fail Often, Fail Fast, Fail Cheap 원문 http://us.hsmglobal.com/notas/57783-fail-often-fail-fast-fail-cheap Fail Often • Success is often just a numbers game. The more you try, the more likely you are to find a winner. Innovation is like sales - you never know which idea will be the winner until you try things. A big obstacle for anyone reluctant to try something new is being afraid to fail. Thomas Edison for example had to make th.. 더보기
Start with Why With an undergraduate degree in anthropology, most of Simon Sinek’s career has been spent in advertising. Although he began law school in London, he shortly left the program, moving to New York where he joined Euro RSCG, with a stint at Ogilvy & Mather, working on accounts for Oppenheimer Funds, MCI, NASDAQ and DISH Network. In 2002, he started his own company, Sinek Partners. His book, Start W.. 더보기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2 - 이어령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2 당신을 부르기 전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을 부르기 전에는 아무 모습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어럼풋이 보이고 멀리에서 들려옵니다. 어둠의 벼랑 앞에서 내 당신을 부르면 기척도 없이 다가서시며 "네가 거기 있었느냐" "네가 그동안 거기 있었느냐"고 물으시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달빛처럼 내민 당신의 손은 왜 그렇게도 야위셨습니까 못자국의 아픔이 아직도 남으셨나이까. 도마에게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나도 그상처를 조금 만져볼 수 있게 하소서. 그리고 혹시 내 눈물방울이 그 위에 떨어질지라도 용서하소서 아무 말씀도 하지 마옵소서. 여태까지 무엇을 하다 너 혼자 거기 있느냐고 더는 걱정하지 마옵소서. 그냥 당신의 야윈 손을 잡고 내 몇 방울의 차가운 .. 더보기
“어쩌다가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까?”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어쩌다가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까?”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국민일보 2010.03.09 19:57 미션라이프 이태형 선임기자 hlee@kmib.co.kr] [미션라이프] 이어령(76) 전 문화부장관은 2007년 7월 일본 도쿄에서 세례를 받았다. 당시 이 전 장관의 세례 소식은 기독교계를 뛰어넘어 큰 화제가 됐다. 각 언론은 한국을 대표하는 지성이 영성의 세계로 넘어갔다며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본보 2007년 7월25일자). 이미 알려진대로 이 전 장관은 딸 이민아 변호사(미국 거주)를 통해서 영성의 세계를 노크하게 됐다. 이 변호사의 암과 실명직전의 시력장애 등이 믿음으로 치유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전 장관은 하나님과 접촉하기 시작했다. 딸 문병을 갔던 하와이의 작은 교회에서 ‘하나님, 사랑.. 더보기
이어령 前 문화부 장관 “세례 받을 때 눈물 났다” 이어령 前 문화부 장관 “세례 받을 때 눈물 났다” 세례 받은 후 가장 변화된 점은 인간의 오만 버리게 된 것 [2007-10-25 13:34] ▲이어령 前 문화부 장관 “그동안 누군가에게 몸을 맡겨본 적이 없었다. 얼마나 외로운 삶인가. 혼자 바들바들하면서 여기까지 온 내가 너무 불쌍했다. 가장 사랑하는 내 딸도 얼마나 쓸쓸했을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이어령 前 문화부 장관이 CBS TV 에 출연해 최근 기독교 세례를 받은 때의 심정을 고백하고 삶과 신앙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이어령 前 장관은 22세 때 문단에 데뷔한 이후 새로운 비평문화를 개척하며 50년 이상 장구한 문학예술 활동을 해왔다. 크리스천이 된 후의 삶의 변화에 대한 질문에 이 前장관은 “과거 오류로만 보였던 성경이 지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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