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이 방학임에도 다들 바쁜 와중에 모여서 저녁먹고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었다.
1년동안의 시간동안 너무나 감사하고 항상 힘이 되었던 모임이였다.
떠나면서도 가장 섭섭하고 아쉬웠던 모임이다. 다들 서로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기도하고 또 얼마나 정말 진실하게 믿는 모습을 보여 주었던지 너무 감동 이였다.2학기 개강이 시작되었다고 순장님이 말씀하셨는데... 멀리서나마 내가 할 수 있는건 기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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